![평창올림픽 당시 김보름과 노선영. [뉴스1]](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20/1f232e60-8905-4e42-907e-bdc1bf40adda.jpg)
평창올림픽 당시 김보름과 노선영. [뉴스1]
평창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
정신적, 물질적 피해 입었다고 주장
김보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경기 당시 비난의 화살을 받았다. 준준결승 레이스 막바지 김보름과 박지우가 스퍼트를 했으나, 노선영만 뒤처진 채 골인했기 때문이다. 팀 추월은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기록이 인정된다. 경기 뒤 노선영은 올림픽을 마친 뒤 "김보름이 촌외에서 따로 훈련하는 특별 대우를 받았다"고 발언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그해 5월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상대로 특별감사를 진행했고, 고의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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