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함연지는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을 부린 사진을 올리고 "할머니께서 엄마한테 물려주시고 엄마가 또 저한테 물려주신 50년된 바로 그 가방"이라며 빈티지 명품백을 뽐냈다.
그러면서 "패션도 돌고 돈다고 요새 다시 나오더라고요"라 덧붙였다.
한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이자, 함영준 회장의 딸 '오뚜기 3세'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적 '금수저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와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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