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황의조가 2일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헤딩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지난달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황의조는 복귀 2경기 만에 리그 5호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알렸다.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수비가 무너지며 2-5로 완패하며 18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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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황의조가 2일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헤딩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지난달 발목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황의조는 복귀 2경기 만에 리그 5호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알렸다. 황의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수비가 무너지며 2-5로 완패하며 18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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