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최재원이 늦둥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최재원 김재은 부부가 출연했다.
최재원의 첫째 딸은 16세, 둘째 딸은 8세였다.
최재원은 둘째를 계획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정은표와 가족 프로그램인 SBS ‘붕어빵’에 같이 출연했는데 그때 정은표가 막내를 정지훤을 낳았다. 내가 셋째인데 괜찮냐고 물으니까 정은표가 너무 좋다고 둘째 가져보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https://ift.tt/3a1tuJh
엔터테인먼트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신박한정리` 최재원 늦둥이 딸 보물…가끔 손녀 같아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