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시대 에이투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홈트용품으로 구매량 증가 - 테크월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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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조명의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 (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의 마케팅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휴가를 대비해 요가, 크로스핏에 대한 구매가 높아지면서 주변기기인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 역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 에이투는 6월 18일부터 7월28일까지 한정수량 블루투스 이어폰 및 휴대용 스피커에 대한 특가 및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블루투스 헤드셋 ‘에이투 AT271’ 에이투윙 Ver.2는 기존 에이투윙의 고급스러운 음질과 다양한 기능을 이어왔으며, 블루투스 5.0 최신 버전과 깔끔하고 선명한 음질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배터리 회로 개선을 통해 연속사용시 최대 6-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보관함은 약 5회 충전이 가능해서 한번 완충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구조 및 설계로 3,4g 가벼운 무게와 오픈형 이어폰의 단점으로 손꼽히던 착용감을 개선한 “에이투윙”은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자체 제작한 음성시스템을 도입해서 한국어 음성으로 안내되어 누구나 사용하기 간편하다는 장점과 함께 이전곡/다음곡, 음량조절 등의 버튼기능을 갖추고 있고 터치센서로 반응해 작동된다.

에이투 AT131은 2개의 밸런스드라이버와 2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구성된 쿼드코어 드라이버 이어폰이다. 일반적인 유선 이어폰에 비해 더욱 청아한 고음과 안정된 저음을 확실하게 잡아주며, 대중음악부터 클레식까지 최적화된 음질과 음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오래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AT131은 자체 내장된 리모컨을 통해 통화/통화거절, 볼륨조절, 곡변경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내구성 뛰어난 케이블 코팅처리를 통해 한번 구매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게이밍 이어폰으로 조금 더 수월한 사운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1200mm길이로 AT131은 블루투스가 어려운 부모님선물이나 헬스장 이어폰 및 남자친구선물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에이투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면서 국내여행을 대비한 헬스, 운동 등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 크로스핏, 힐링요가에 집중되면서 음향기기 역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에이투 무선 이어폰 및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에이투에서는 여름시즌 한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및 휴대용 스피커에 대한 특가와 1+1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갤럭시버즈 및 에어팟프로에 견줄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투는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전문 업체이다. 에이투는 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루투스 추천 및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10, LGV50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진 휴대용 스피커 및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명의 기자 techwri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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